난방·보일러 배관 누수, 이런 증상이 있나요?
- 특정 방만 난방이 약해짐
- 분배기 주변에 물 자국이 있음
- 겨울에만 아래층 천장이 젖음
- 보일러 배관 연결부에 녹이 핌
왜 새는지부터 봅니다
보일러가 물을 계속 보충한다면 어딘가에서 난방수가 빠져나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보일러 자체 누수인지 배관인지부터 나눠야 헛공사를 막습니다.
빌라·다세대는 세대별 계량기가 분리되지 않은 곳이 많아, 어느 세대 배관인지 가르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강북구에서 자주 보는 난방보일러
미아·송천·삼각산 뉴타운 권역 (미아동·송천동·삼각산동·송중동)
미아뉴타운 사업으로 2000년대 중후반부터 SK북한산시티, 래미안 계열 등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강북구 안에서 아파트 밀도가 가장 높은 곳입니다. 입주 15~20년차에 접어든 단지가 많아 세대 내 온수 분배기와 난방 배관 이음부에서 물이 새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찾습니다
보일러 쪽 연결부와 분배기를 먼저 점검하고, 이상이 없으면 바닥 속 회로를 하나씩 시험합니다.
분배기 밸브를 방별로 잠가 압력 변화를 보고, 누수 계통이 잡히면 열화상으로 바닥 온도 분포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누수탐지만 하고 공사는 따로 해도 되나요?
네. 탐지로 위치와 원인만 확인하고 보수는 다른 곳에 맡기셔도 됩니다. 찾은 위치는 표시해 드리고 사진으로 남겨 드립니다.
바닥을 얼마나 깨야 하나요?
위치를 좁혀 찾으면 보통 타일 몇 장이나 마루 일부만 열어 보수합니다. 배관 상태가 너무 나쁘면 구간 교체를 권해 드리며, 이때는 미리 범위를 말씀드립니다.